[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유튜버 쯔앙이 순대 요리를 먹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순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쯔앙은 순대 요리 맛집을 직접 찾았다. 그는 모둠 순대와 순댓국을 모두 가장 큰 사이즈로 주문했다.
쯔앙은 음식을 먹자마자 "맛이 소시지 같다. 일반적인 순대랑 완전히 다르다. 안에 고기 식감이 많이 씹히고 엄청 부드럽다. 이 곳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라고 호평했다.
이 곳의 사장은 31년째 순대 요리를 만들기 위해 무수히 노력해왔다. 사장은 순대집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순댓국집 하시던 지인분이 나이가 많아서 일을 안 한다고 하더라. 자신을 좀 도와달라고 하길래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순대 비법에 대해 "속 재료를 만두와 비슷하게 준비한다. 숙주 삶은 물에 배추를 삶으면 특유의 향이 살아난다. 두부도 채수에 살짝 대처낸다"라고 말했다.
이 집 순대를 맛본 손님들은 "담백하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돼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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