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겨울철 별미, 부산 아귀요리 한 상
2020. 02.28(금) 18:54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겨울철 별미 부산 아귀요리 한 상이 소개됐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바다 위의 헌터' 코너에서는 겨울 제철 생선인 아귀 잡이와 요리가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부산에 위치한 한 아귀 전문점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찬 바람 불 때 제격인 아귀탕부터 아귀찜, 식감이 일품인 아귀 수육까지 다양한 아귀요리 한 상을 판매하고 있었다.

손님들은 "다른 곳을 가면 아귀의 이런 맛을 느낄 수 없다"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라고 호평했다.

이후 제작진은 아귀를 보기 위해 부산시 길천항을 찾았다. 어부들은 새벽부터 배를 몰고 아귀 만선을 기대하며 출항했다. 아귀를 잡는 어장까지는 배로 약 20분 소요된다. 바다 수심 80~100m에 사는 아귀를 잡기 위해서는 약 600m 길이의 그물이 필요했다.

어부들은 아귀가 그물에 걸릴 때까지 약 3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해가 뜨면 그물을 걷어 올리는 방식으로 조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겨울 아귀는 봄 산란을 앞두고 가장 통통하게 살이 오른다. 특히 비타민D와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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