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수빈 "일어나면서부터 목소리 깔고 왔다"
2020. 02.28(금) 14:36
차수빈
차수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로트 가수 차수빈이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국내 최초 트롯 뮤지컬 '트롯연가'의 가수 홍경민 정다경 김소유 차수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 했다.

이날 홍경민은 뮤지컬 '트롯연가'에 대해 "최근 트로트가 열풍이지 않나. 그에 발맞춰 만든 뮤지컬이다. 뮤지컬을 연습하다 이렇게 신난 적은 처음이다. 굉장히 흥이 나는 뮤지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차수빈은 목소리가 좋다는 이야기에 "'컬투쇼' 온다고 다른 목소리를 장착하고 왔다. 일어나면서부터 깔고 왔다"고 전했다.

차수빈은 출연 소감에 대해 "내가 라디오를 많이 해봤다. 근데 '컬투쇼'에 오니까 말투가 자꾸 꼬인다. 혀가 많이 긴장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롯연가'는 폐업 위기에 몰린 클럽 홀리데이를 살리기 위해 영희가 '천하제일가왕전'에 출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배우 김승현과 가수 홍경민 정가은 정다경 하유비 김희진 강예슬 김소유 영기 차수빈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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