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천희 가구로 화제를 모은 '라디오스타'가 '골목식당'에게 시청률 경쟁에서 밀려났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은 전국 가구 기준 6.4%,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6.9%, 7.2%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3.8% 시청률을 기록하며 '골목식당'의 절반 정도 수치로 고전했다. 이날 출연한 게스트 이천희가 목수임을 언급하며 '이천희 가구'라는 키워드가 화제가 됐음에도 시청률과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1 '한밤의 시사토크-더 라이브' 3.5%, KBS2 '배틀트립' 재방송은 1.0%, 0.7%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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