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녹두빈대떡→닭강정, 서울 수유시장 먹거리
2020. 02.26(수) 19:08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서울 수유시장의 먹거리들을 소개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시장 한 바퀴' 코너에서는 서울 수유시장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녹두빈대떡으로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해 서울 수유시장을 찾았다. 녹두빈대떡집은 다양한 메뉴 파는 곳이 많은 전통시장에서 단일 메뉴로 승부를 보고 있었다.

사장 부부가 10년 동안 연구했다는 반죽 육수 덕분에 매일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황오주 사장은 "정확한 계량을 위해 계량기를 사용하고 있다. 반죽의 기본이 되는 녹두를 일부는 갈고 일부는 끓인다. 녹두 맛 강화 물을 반죽에 섞으면 맛을 돋워준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취향 따라 맞춤 조리해주는 닭강정 집을 방문했다. 이 집은 식을 때까지 바삭하게 먹고 싶은 바삭파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양념으로 흠뻑 졸여진 강정을 원하는 조림파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주문에 따라 조리법을 다르게 해 준다.

김민성 사장은 "올해 1년 2개월 정도 됐다. 서울 수유시장의 새내기다"라며 "손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닭강정을 판매하고 있다. 닭강정의 불맛을 내기 위해 솥뚜껑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집의 닭강정은 고기 양 대비 소량의 반죽 재료를 사용한다. 또한 얇은 튀김옷으로 바삭함을 높였다. 사장은 "파우더는 일절 쓰지 않는다. 바삭함을 위해 2번 튀긴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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