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김무열 "스릴러 장인? 실제로는 밝은 작품 좋아해"
2020. 02.26(수) 12:23
파워타임 김무열 송지효 침입자
파워타임 김무열 송지효 침입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침입자'의 김무열이 '스릴러 장인'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송지효 김무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날 송지효는 "'여고괴담3'가 데뷔작인데 그건 공포고, '침입자'는 스릴러라서 장르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영화 '기억의 밤' '악인전'에 이어 '침입자' 또 다시 스릴러에 도전한 김무열은 '스릴러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이에 김무열은 "스릴러 장르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저는 밝은 작품을 좋아한다. '스릴러 장인' 수식어는 조금 부담스럽다"고 했다.

이어 김무열은 "제 성향과 들어오는 작품이 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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