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방송 최초 연예인 토익 시험의 결과가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해투4')에서는 2020년 야심찬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실험 '공부'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실험에서는 꾸준한 공부와 벼락치기 공부 중 더욱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는다. 이를 위해 '해투4'는 가장 빠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비교해볼 수 있는 토익 시험을 검증의 기준으로 선택했다.
지난 방송에서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를 비롯해 홍진경 허정민 이현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항리 등이 토익 시험을 치렀다. 방송 최초로 시행되는 연예인 토익 특별 시험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익 시험을 쳐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험장의 이모저모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홍진경은 토익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시험장 3대 악마' 중 하나에 해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경의 어떤 모습이 지적받았을지, 이런 홍진경과 함께 하는 이들이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시험이 끝난 뒤 유재석은 "이 중에는 안 풀면서 푸는 연기를 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영어 실력만큼 문제를 푸는 방법도 제각각이었던 이들의 토익 시험 현장은 어땠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