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결말은 과연 한석규의, 한석규를 위한, 한석규에 의한 김사부 특집으로 암시됐다. 한석규 질환 다발성경화증(다발경화증)이 암시된 가운데 그의 지난했던 의료 업적 프로젝트가 드러났다.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마지막회 16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 강익준(손상연), 도인범(양세종)의 메디컬스토리 결말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는 자신의 아래에서 수술 실력, 환자를 대하는 법 등을 배워온 서우진에게 미션의 핵심을 귀띔했다.
김사부는 이른바 모난돌 프로젝트, 그간 돌담병원에서 쌓아온 방대한 환자 경험, 의학 데이터를 그곳에 적어놨다고 일러줬다.
김사부는 우진에게 “너도 이 모난돌 중의 한 명이다”라며 그간 우진에게 자신의 실력을 전수하고 그를 테스트해온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날 김사부 다발성경화증(다발경화증) 사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결말에서 김사부는 돌담병원을 거대병원과 독립된 법인 독립체로 선언해 ‘낭만닥터 김사부3’까지 예고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