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마마, '미스터트롯' 최애는 '황진이' 천명훈 (미스터트롯)
2020. 02.25(화) 23:11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시어머니가 '미스터 트롯'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의 한국 집에 머물던 함소원 시어머니 마마는 '미스터트롯' 삼매경에 빠졌다. 유료 결제까지 하며 지난 회차를 본 것.

이를 영상을 통해 지켜보던 함소원은 "재방송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왜 결제를 하시느냐"며 아까워 했지만, 김현숙은 "나도 늘 유료결제 한다"며 마마에게 공감했다.

마마는 파파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리모컨을 사수하며 '미스터트롯'을 시청했다. 임영웅 나태주 등 사랑 받는 가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마마는 춤을 추며 기뻐했다.

이어 마마의 '최애' 천명훈이 등장했다. 천명훈이 부르는 '황진이'를 한국어 발음으로 정확하게 따라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췄다.

이때 귀가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춤을 추고 있는 어머니를 보고 "어제 재방송을 했는데 또 하느냐"며 의심했고, 채널 돌리기를 시도했다. 유료 결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함소원은 실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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