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조장혁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장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람이 먼저다!! 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조장혁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를 담은 글로 보인다.
특히 '사람이 먼저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2년 18대 대선 출마 당시 내세운 슬로건 문구로, 정부에 대한 불신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문장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소신 있는 발언"이라는 의견과 "지나치고 성급한 발언"이라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장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