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과거 경추 척수증 투병, 30kg 추 달았다" (사람이좋다)
2020. 02.25(화) 21:44
사람이 좋다, 홍록기
사람이 좋다, 홍록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인 홍록기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홍록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홍록기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과거 고등학생 때 투병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 경추 척수증을 앓아 학업을 1년 중단하기도 했다고.

홍록기는 "정확한 병명도 없었다. 몸이 저절로 돌아가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맞다"며 "턱에 30kg 추를 달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힘들게 병마와 싸우는 과정에서도 병원 직원들과 친화력을 자랑했다며 코미디언의 본능을 뽐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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