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깨어나면서 차예련이 그를 향한 진심을 깨달았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80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홍유라(최나무),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이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해준은 홍세라 집에 머물고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차미연은 “구해준 어딨냐”라며 홍세라에게 화를 냈다.
홍세라는 “내가 해준 씨 소유하면 너한테 좋은 거잖냐”라고 말했다. 제니스는 “사랑하는 사람 납치해서 돈 뜯는 게 말이 돼?”라고 화를 냈다.
홍세라는 “네가 나한테 사랑 운운할 주제가 되냐”라며 반문했다. 제니스는 “나도 잘 한 건 없지만, 너도 해준 씨 살려야지”라며 구해준을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종용했다. 결국 제니스는 구해준이 홍세라 집에 납치된 상황이라는 사실을 눈치 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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