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KARD 제이셉 "볼리비아 활동, 호흡기 약해 괴로웠다"
2020. 02.25(화) 15:28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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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혼성그룹 카드(KARD) 제이셉이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로 볼리비아를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는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카드는 국내 활동보다 해외 활동을 상대적으로 많이 했다. 이에 대해 전소민은 "사실 한국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해외에서는 길거리에서 알아봐 주신다. 그래서 깜짝 놀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셉은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로 볼리비아를 꼽았다. 그는 "볼리비아가 고도가 높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굉장히 어지러웠다. 원래 호흡기가 좋지 않다.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기절을 해버릴까'라는 생각도 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지우도 "볼리비아가 4400m다. 나도 핑 돌긴 했다. 어딜 가던지 산소탱크가 있었다. 제이셉은 호텔 방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했다"고 전했다.

카드는 지난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타이틀곡 '레드 문(RED MOON)'은 뭄바톤과 이디엠(EDM) 그리고 트랩(TRAP)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캐치한 신스 멜로디와 파워풀한 포스트 후렴, 그리고 서로에게 이끌리는 뜨거운 감정을 붉은 달로 비유한 매력적인 가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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