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트로트가수다' 조항조, 감동의 무대 "먼저 떠난 친구가 쓴 곡"
2020. 02.25(화) 14:45
나는 트로트 가수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 윤수현의 2라운드 2차 경연 무대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조항조는 트로트·힙합 콜라보 무대에 이어 또 한 번의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조항조는 무대 시작 전 "이번 경연 곡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친구가 쓴 곡이다. 친구를 떠올리며 노래를 하겠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이후 조항조는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역대급 앙상블을 만들어내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조항조가 눈시울을 붉히며 열창하는 모습에 동료 가수들은 물론 청중 평가단까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다.

그런가 하면 지난 경연에서 탈락 위기로 호명됐던 김용임이 순위 반등을 위해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용임은 "이 무대에 내 모든 걸 걸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를 준비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생 무대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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