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맨땅에 한국말'이 베일을 벗는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맨땅의 한국말'에서는 미녀 외국인 4인방이 한국의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네 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하루 동안 한국을 경험하며 본인이 생각한 가장 아름다운 한글 사진을 찍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나탈리아는 삼청동과 인사동을, 페이스는 남산타워 일대, 뷔락은 청계전과 광장시장, 다이아나는 양평동 부근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들을 경험하며 한국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저녁 숙소에 다 함께 모여 방 배정을 하고 룸메이트를 정하는 과정에서 '사다리타기' 게임을 알려주자 이들은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게임에 푹 빠져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맨땅에 한국말'은 각국을 대표하는 4명의 미녀 외국인들이 오직 한국어를 배우고자 한국에 뛰어들며 한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4명의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줄 조력자이자 MC로는 이휘재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함께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