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손소독제 6000개 기부
2020. 02.25(화) 14:13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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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6000개를 기부했다.

소속사 A9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친선대사이자 채널A 주말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조수빈이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수빈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약 10여 곳의 아이들에게 손소독제 6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조수빈의 기부 소식에 감동을 받은 박인철 파워풀엑스 대표가 손소독제 기부에 동참함으로써 나눔의 확산과 가치에 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조수빈은 재단의 '자선음악회' '어린이 합창대회' 인성함양캠페인 '고맙습니다, 선생님' 등에 참석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왔다.

조수빈은 "이번 기부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감염 예방 위한 물품을 구매하다가 부모의 세심한 손길이 모자란 아이들은 어쩌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됐다"며 "아이들이 코로나19가 닥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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