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박은빈 “포상휴가, 함께 못 가서 아쉽죠” [인터뷰 맛보기]
2020. 02.25(화) 13:02
스토브리그, 박은빈
스토브리그, 박은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은빈이 ‘스토브리그’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박은빈은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함께 포상휴가를 즐기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스토브리그’는 지난 14일 종영한 이후, 배우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사이판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다만 박은빈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다.

박은빈은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특히 현장 분위기가 유쾌하고 좋았던 만큼, 종영의 아쉬움을 포상휴가로나마 달래고 싶었는데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빈은 “포상휴가를 다녀온 배우들이 기념품은 사 왔냐”는 질문에 “아쉽지만 없었다”고 답했다. 박은빈은 “사실 종영 이후로 만나지 못했다.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인 약속도 잡지 않고 있다. 선물은 없었지만, 다들 별건 없었다고 얘기하시긴 하더라”며 웃었다.

박은빈은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가 “모든 배우들의 천성이 다들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들 자신이 맡은 일에 프로페셔널하고 책임감이 있었다. 그러면서도 겸손함까지 갖추고 계셨다. 합이 잘 맞을 수밖에 없었던 환경이었다. 유머스러운 분들도 많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빈이 운영팀장 이세영 역으로 활약한 '스토브리그'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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