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준호투어에 대한 멤버들의 불평이 쏟아졌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강화도 겨울여행을 떠난 코미디언 김준호, 홍윤화, 허경환, 가수 규현, 이달의 소녀 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갯벌에서 눈물 나는 굴 채집을 끝낸 멤버들은 고된 하루를 끝마친 듯 지친 표정으로 복귀했다. 이에 준호투어를 준비한 김준호는 "여러분 추우시지 않냐. 그래서 '인싸아이템'을 준비해봤다"며 의문의 플라스틱 비닐을 꺼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이동식 쉘터다. 간편하게 추위를 막아주는 캠핑 용품"이라고 설명했으나, 멤버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규현은 "몰래카메라인가?"라고 의심했고, 홍윤화는 "누가 제일 먼저 화내냐 인 것 같다"고 비꼬았다. 그러나 김준호의 만행(?)은 심해졌다. 김준호는 "조금만 기다리면 라면을 끓여주겠다. 오늘은 햄도 있다"고 했지만, 멤버들은 "돈 많이 남지 않았냐, 뒤에 횟집도 있는데 먹으면 안 되냐"고 불평했다. 또한 허경환은 "다시는 '짠내투어'를 오지 않으리"라며 상대팀 박명수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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