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7살 연하 연인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은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결혼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슈퍼잼레코드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래퍼 이하늘 씨의 이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슈퍼잼레코드 측은 "이하늘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으며,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인 만큼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11년간 교제한 17살 연하 연인과 결혼해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이하늘은 결혼 전부터 방송을 통해 오랜 관계를 이어온 연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이하늘은 지난 2009년 한 방송을 통해 '모과'라는 연인의 애칭을 공개했고, 2013년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2018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서도 결혼을 하기로 결정하게 된 이유를 언급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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