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정유민에 "무례한 태도 참지 않겠다"
2020. 02.24(월) 20:4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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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정유민에 경고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85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회사로 복직한 강여원(최윤소)에 분노했다.

이날 황수지는 사무실에 있는 강여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네가 여기 왜 있냐"고 했고, 강여원은 "저 TF팀 정직원으로 복직했다. 더 궁금한 게 있으면 김지훈(심지호) 본부장님께 여쭤봐라"라고 되물었다.

이에 황수지는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기도 짜증 나는데, 내 남편하고 뭐 하는 거냐. 왜 따로 밥을 먹냐. 남편한테 무슨 수작이냐"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강여원은 "출근 첫날이라 격려의 의미로 사준 거고, 전 거기에 응한 것뿐"이라고 답했고, 황수지가 "뭐 이렇게 당당하냐"고 짜증 내자 "믿는 구석이 있어서 당당한 게 아니라 잘못한 게 없어서다. 본부장님 사장님 사무실에 계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여원은 "회사에서 먼저 복직 제안받았고, 적합한 절차 받아서 입사했다. 다시 돌아온 이상 저 황수지 씨 무례한 태도 앞으로 마냥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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