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잠비아에서 야생 사자와 인생샷을 남긴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아프리카 잠비아로 여행을 떠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인생샷을 꿈꾸며 10시간을 달려 1.6km 길이의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에 위치한 '악마의 수영장'을 찾았다. 하지만 '악마의 수영장'은 휴업 중이었다. 이에 두 사람은 '천사의 수영장'을 찾았고, 아찔한 낙차와 폭포의 절경에 탄성을 터뜨렸다.
그러던 중 SNS용 사진을 욕심내던 홍현희가 셀카를 찍다 휴대전화를 놓쳐 폭포에 빠트렸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폭포의 추억을 눈으로 간직할 수밖에 없는 웃픈 상황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야생 사자와 산책을 즐겼다. 홍현희는 야생 사자와 셀카를 찍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그는 이곳에서도 실수로 휴대전화를 사자의 코앞에 놓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두 사람은 아프리카의 추억이 담긴 휴대전화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재충전 후 돌아온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종횡무진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며 "눈이 확 트이는 잠비아의 대자연과 한시도 쉬지 않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이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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