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조병규가 공개 열애 중인 김보라를 언급했다.
조병규는 24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김보라와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평소 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소통을 안 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연기 부분에 있어서도, 드라마에 대해서도 따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만나면 작품보다는 개인적인 이야기만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분야에 있다 보니 서로 조심하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인터뷰를 할 때 언급하는 것도 사실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조병규와 김보라는 지난해 2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양측의 소속사는 “김보라와 조병규가 이달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14일 종영한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으로 활약했으며, 김보라가 한수연 역으로 분한 채널A 드라마 ‘터치’는 22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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