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영기 "한 달 수입 無, 현재 마이너스 3천만 원"
2020. 02.24(월) 11:5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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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트로트 가수 영기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트로트 가수 영기 양지원 임도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기는 지난 1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동네오빠'(Prod.플레이사운드)를 공개했다. '동네오빠'는 일상적인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노래로 동네에 한 명쯤은 있는 동네오빠를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영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특유의 재기 발랄함을 담아냈다.

이에 대해 영기는 "'미스터트롯' 출연하기 전에 준비하고 있었다. 잠시 중단했다가 탈락하자마자 곡을 발표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영기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수입은 0원이다. 신곡이 나왔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부터 곡 비용을 선불로 냈다. 현재는 마이너스 3000만 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박명수는 "'동네오빠' 노래가 좋다. 마이너스 3000만 원이 100배, 1000배로 갈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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