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하프→'트래블러' 스카이다이빙, 도전의 연속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2.24(월) 10:0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2월 17일~2월 23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씨름의 희열' 임태혁, 초대 장사 등극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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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씨름의 희열' 최종회에서는 임태역과 김기수의 태극장사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임태역과 김기수는 긴장감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5판 3선승제의 경기를 앞뒀다. 이후 임태혁은 두 번 연속 김기수를 넘기는 데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단 한 발짝만 남겨두게 됐다.

결국 임태혁은 마지막까지 김기수를 엎어치기 하는데 성공하며 초대 태극장사로 등극했다. 장사복을 입은 임태혁은 황금트로피와 함께 1억 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임태혁은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냈다. 고맙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프 도전하라는 김태호 PD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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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하프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유재석은 유벤져스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직원의 안내를 받아 식당 한편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곳엔 예전부터 언급됐던 하프가 자리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당황했지만, 하피스트 박윤하는 "지금 선생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약속이 돼 있어서 얼른 예술의 전당으로 가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왜 예술의 전당에 가야 하냐"고 반박했고, 김태호 PD는 "모두에게 개방된 곳"이라고 답해 유재석을 분노케했다.

SBS '맛남의 광장' 에이프릴 나은, 부모님 등장에 '배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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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탄천휴게소 장사를 돕는 에이프릴 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은 카운터에서 누군가를 보곤 방긋 미소를 지었다. 이어 "엄마랑 아빠랑 두 명이서 왔어?"라고 물었다. 나은은 계산을 하면서도 활짝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안내했다.

나은은 백종원에게 부모님이 오신 걸 알리며 "나도 오시는 줄 몰랐다"며 웃었다. 또한 나은의 어머니도 "딸 빼고 연예인 처음 본다"며 기뻐했다.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 나영석 PD 우왕좌왕 모습에 함박웃음 "역시 나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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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체험 삶의 공장' 코너에서 가수 이승기가 보령 장갑 공장 알바에 도전했다.

이날 이승기는 장갑 성형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기계에 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뭔가 무섭다"며 헤매는 모습을 보였고, 나영석 PD는 "두 개만 끼고 내려가면 어떡하냐"고 잔소리했다.

이후 나영석 PD는 "그냥 보면 할 수 있지 않냐"며 자신감 있게 합류했지만, 곧 "정말 무섭다"며 이승기와 같이 우왕좌왕하기 시작했다. 기고만장해진 이승기는 "나 후배 못 하는 거 나왔다"며 기뻐했다.

JTBC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안재홍x강하늘, 막내 옹성우 위해 스카이다이빙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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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 배우 안재홍과 강하늘이 막내 옹성우를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자진 합류했다.

이날 강하늘과 안재홍은 서로 폭탄선언을 하기 위해 때를 기다렸다. 당초 "스카이다이빙은 절대 안 할 것"이라고 강조한 둘이지만 결국 막내를 위해 뛰어내리기로 결정한 것.

먼저 안재홍은 "나도 뛸 거야"라고 선언했고, 이미 뛸 생각을 갖고 있던 강하늘 또한 "그럼 나도 뛰어야지"라며 합류했다. 옹성우는 기쁜 마음에 "진짜 괜찮겠냐"며 거듭 걱정했다. 그럼에도 안재홍과 강하늘은 "준비됐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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