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봉태규 "악역 연기? 육아 스트레스 풀었다"
2020. 02.23(일) 21:25
미운 우리 새끼 봉태규
미운 우리 새끼 봉태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봉태규가 악역 연기의 비밀을 공개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봉태규는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봉태규는 "1춘기라고 하지 않나. 아들이 떼를 부리는데 화를 내거나 할 수 없지 않나. 그런데 제 안에 쌓이는 게 있지 않겠냐"면서 "그때 '리턴'을 촬영할 때였는데 촬영장만 가면 제 안에 있던 분노가 다 튀어나오는 거다"라고 했다.

봉태규는 악역 연기의 원천으로 육아를 꼽으며 "그때 스트레스를 연기로 풀었다"면서 "막 나가는 역할이었다 보니까 화를 막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태규는 "지금은 애가 둘이니까 어마어마 하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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