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인기가요'에서 노을이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백예린의 'square', 여자친구의 '교차로'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랐다.
이후 1위 트로피는 노을이 품에 안았다. 노을은 온라인 음원 부분에서 큰 점수를 얻어 총점 5864점으로 여자친구와 백예린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노을은 이날 출연하지 않았고, MC들은 "이 트로피는 꼭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그 가운데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즈원, 위키미키, 드림캐쳐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역대급 비주얼을 피워낸 아이즈원의 화려한 플라워 페스티벌 '피에스타(FIESTA)', 평범함을 거부한 걸 스피릿 위키미키의 통통 튀는 '대즐 대즐(DAZZLE DAZZLE)' 스테이지, 한 편의 영화 같은 압도적 세계관 드림캐쳐의 '스크림(Scream)'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드림노트, 로켓펀치, 문별, 베리베리, 아이즈, 아이콘, 어바우츄, 에버글로우, H&D, 여자친구,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카드,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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