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조윤희가 김미숙에 오민석의 출가를 약속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 82회에서는 홍화영(박해미)의 일방적인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 집을 나온 도진우(오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부터 김설아(조윤희)의 집은 도진우(오민석)의 합류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오래 샤워를 하는 도진우에 고통스러워했고, 늦게나마 나온 그는 "화장실 하나를 더 만들까"라는 현실성 없는 해결책을 내놨다.
이 가운데 김설아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선우영애(김미숙)를 돕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김설아는 "뭐가 예쁘다고 잘해주냐"고 했고, 선우영애는 "그렇지 않아도 어제처럼 밥을 하면 집이 거덜 날까 오늘의 메뉴는 육개장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설아는 "저 사람 육개장 싫어한다. 고사리를 못 먹는다"고 걱정했다.
이에 선우영애는 "참 가지가지 한다"며 "저 사람 말고 그걸 챙기는 네가 대단하다. 도대체 언제 내보낼 거냐"고 말했고, 김설아는 "내가 꼭 돌려보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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