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예근 "승부욕 강한 편, 스스로를 이기고 싶다"
2020. 02.22(토) 18:36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최예근이 새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뮤지컬가수 정영주, 가수 웅산, 폴 포츠, 알리, 최예근, 그룹 육중완밴드 등이 출연해 은막의 스타 '고(故) 나애심 편'을 꾸몄다.

이날 최예근은 두 번째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에 대해 "첫 출연 이후 반응이 뜨겁다. 특히 가족들이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예근은 "전 한 것도 없는데, 자랑스러운 딸이 돼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뭔가 감동이었다. 평소 내 승부욕이 강한 편인데, 다른 사람한테 승부욕을 느끼기보다는 나 자신한테 승부욕을 느낀다. 지난번 내 무대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MC 문희준 역시 "많은 분들이 최예근의 첫 무대를 보고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 처음 등장했을 때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라. 오늘도 기대가 된다"고 해 최예근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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