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몸 관리에 돌입한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 정준하의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라며 정준하의 결과를 기대했다. 정준하는 다이어트에 앞서 "아들이 공놀이하는 걸 좋아하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까웠다. 건강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각오로 다이어트에 임한 바 있다.
이어 공개된 결과에서 정준하는 체중을 6.3kg 감량했을 뿐만 아니라, 체지방량도 6.2kg을 뺀 결과가 나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근육량은 1.2kg밖에 떨어지지 않아 놀라움을 더했다. 결과를 본 정준하도 "4kg가 목표였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 전 만족한다"며 기뻐했다.
의사는 미미한 근손실의 이유로 술 한 잔을 마실 때 물 한 잔을 마신 것과 꾸준히 근력운동을 병행한 점을 들었다. 이어 "피검사 결과도 좋다. 당 수치가 105까지 내려갔다. 이렇게 1년 유지하면 정상 혈당에 진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준하는 "제 삶에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과'였다. 과음, 과식, 과체중 등. 이번 솔루션을 통해 천천히 지나치지 않게 뺄 수 있다는 희망을, 다이어트의 매력을 느꼈다. 1-2년 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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