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의 임영웅이 팀 전원을 준결승전으로 끌어 올렸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 '트로트 에이드'가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단체 무대를 꾸민 결과, 뽕다발 팀(임영웅 황윤성 강태광 류지광) 954점, 사형제 팀(영탁 안성훈 김수찬 남승민) 939점, 사랑과 정열 팀(이대원 나태주 김희재 신인선) 976점, 패밀리가 떴다 팀(김호중 이찬원 고재근 정동원) 976점, 마지막 팀인 트롯신사단 팀(장민호 노지훈 김중연 김경민) 933점 마스터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에이스 대첩 무대가 펼쳐졌다. 각 팀에서 임영웅 김호중 김수찬 신인선 노지훈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임영웅은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가창력을 뽐냈다. 김수찬은 '나팔바지'와 '아모르파티'를 선곡해 흥으로 무대를 뒤집었고, 신인선은 '창문 밖 여자'를 뮤지컬 스타일로 편곡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지훈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호중은 '천상재회'를 선곡했다. 김호중은 긴장한 나머지 음이탈이 나는 잔 실수를 했다.
그 결과 팀 1등은 뽕다발 팀에게 돌아갔다. 뽕다발 팀 임영웅 황윤성 강태광 류지광은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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