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트롯'이 스페셜 갈라쇼를 개최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측은 스페셜 갈라쇼 개최를 전격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방송된 '미스터트롯' 1, 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4.1%, 2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1%, 27.4%보다 각각 약 1.0%P, 0.6%P 상승한 수치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측은 시청자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 1대 트롯맨과 결승 진출진, 그리고 화제의 참가자가 총출동한 스페셜 갈라쇼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번 스페셜 갈라쇼에는 김연자 백지영 홍진영 린 치타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국가대표 디바들이 전격 출격할 뿐 아니라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과 트롯맨들의 특급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스페셜 갈라쇼는 4200석 규모의 일산 고양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우승자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레전드 디바들과의 듀엣, 트리오 무대 등이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주시는 대국민 문자투표 누적수가 단 5회 만에 2500만 표에 달하는 등 연일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갈라쇼 개최를 결정했다.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트로트 쇼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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