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인배우 이승우가 대본 인증샷을 깜짝 공개하며, '더 게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에서 중앙서 강력 1팀의 막내 형사 고봉수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승우는 20일 소속사 51K를 통해 대본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19, 20회 대본을 수줍은 미소를 지은 채 머리 위로 들거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고봉수는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의 든든한 조력자로 '0시의 살인마' 진범을 잡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면서 강력반 내 막내로서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때론 신참 형사다운 어리바리 귀여운 모습으로, 때론 디지털 기기에 능통한 수준급의 손기술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형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볼매'(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로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승우는 이동 중 차 안은 물론 촬영장 어디서든 손에 대본을 열독하며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촬영장에서도 틈날 때마다 쉬지 않고 대본을 보는 것은 물론, 리허설을 할 때면 장준호 감독이나 선배 연기자들에게 조언을 들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한다고.
'더 게임' 제작진은 "이승우는 신인 배우의 풋풋함과 열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친구"라며 "진중하고 성실한 자세가 보기 좋다. 맡은 캐릭터에 몰입해 언제 어디서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이승우가 활약하고 있는 '더 게임'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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