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지혜 "강호동, 과거에 쿨 유리 좋아했었다" 기습 폭로
2020. 02.19(수) 23:10
한끼줍쇼, 션, 이지혜
한끼줍쇼, 션, 이지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끼줍쇼'에서 가수 이지혜가 방송인 강호동과의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가수 션과 이지혜가 밥동무로 출연해 답십리 뉴타운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강호동은 밥동무로 함께한 이지혜를 소개하며 "가족 같은 사이다. 백지영, 쿨 유리 등과 다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이지혜는 "과거에 강호동이 유리를 좋아했었다"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 과거 얘기니까 꺼내는 거다. 지금은 각자 가정도 꾸리고 잘 살고 있다"고 수습하려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강호동은 "그런가 하면 이지혜는 가요계 '원펀치 쓰리 강냉이'로 유명했다"고 폭로로 화답했다. 이지혜는 "가요계에서 잠깐 그런 별명으로 불렸다. 지금은 아이 엄마로서 잘 살고 있다. 예전 갈매기 눈썹을 한 샵의 이지혜는 잊어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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