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이 "데뷔, 너무 떨려서 실감 안 난다…세계관 주목해주길"
2020. 02.19(수) 16:25
디코이 D.COY
디코이 D.COY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가 감격의 데뷔 소감을 전했다.

디코이의 데뷔 싱글 앨범 '컬러 매직(COLOR MAG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 보컬 성우는 "사실 너무 떨려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저희가 앨범이 나오고 팬들이 생기면 그분들 앞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되면 그때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건, 음원이 나왔으니 부모님, 친구들께 자랑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멋있게 재미있는 음악 들려드릴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디코이는 다섯 멤버가 각자의 원석 상징(Ruby-정민, Onyx-성우, Amethyst-혁진, Sapphire-원신, Moonstone-도선)을 가진 독특한 세계관 속에서의 서사를 통해 그들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

이에 대해 혁진은 "저희가 앞으로도 노래를 발표를 할 거기에 노래와 노래를 잇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세계관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상했다. 입은 옷을 알 수 있듯이 멤버들에게 각각의 색깔을 부여했다. 색깔에 맞춰 멤버들에게 원석을 부여했다. 뮤직비디오나 액세서리 등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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