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피 범벅 된 임주환, 완벽주의자에게 닥친 위기는?
2020. 02.19(수) 14:51
더 게임, 임주환
더 게임, 임주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온몸이 피범벅이 된 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임주환의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가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19일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피투성이가 된 임주환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평(옥택연)와 구도경(임주환)의 날 선 대립과 두뇌 게임이 시작되면서 '더 게임'은 2막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태평이 자신의 집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있었던 도경은 그에게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섬뜩한 선전포고를 해 보는 이들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어 태평이 가족처럼 여기는 백선생(정동환)을 찾아가는 도경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19일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한껏 높아지고 있는 상황. 김태평과 서준영(이연희) 그리고 구도경의 비극적인 운명과 한층 더 치열해진 세 사람의 대결을 통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피 범벅이 된 임주환의 스틸은 시선을 강탈한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고통스러워하는 임주환의 모습은 그에게 어떤 위기가 닥치는 것인지, 그리고 또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것인지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또한 스스로 상처를 꿰매고 있는 임주환은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외롭고 슬픔에 가득 찬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살인을 해서라도 그가 밝히고 싶었던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괴물이 돼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과연 구도경이 다친 이유는 무엇인지, 그가 또 어떤 혼란을 일으킬지는 19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더 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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