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마지막 회 보셨나요! 내일 '스토브리그 파이널리포트'가 방송됩니다. '스토브리그'의 여운을 같이 느껴보아요"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스토브리그 #파이널리포트 #토요일 밤 10시 #주우 선배와 함께 #무대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15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파이널리포트'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주우 아나운서와 함께 '스토브리그'의 명장면을 돌아보며 드라마를 떠나보낼 준비를 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이세영(박은빈)의 명대사 '선은 네가 넘었어'를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주시은 아나운서는 19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박은빈 씨가 화를 내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내가 이 장면을 연기하니 다들 독기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더라. 무려 50번 연습하고 선보였던 거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