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2승 달성, 박문성 "모두 잘했다"
2020. 02.19(수) 09:10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슛돌이'에서 FC슛돌이가 값진 2승을 거둬냈다.

18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하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전국구 실력파 축구클럽 여주SD를 상대로 다섯 번째 평가전을 갖는 FC슛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주SD의 에이스 박준유는 뛰어난 공격력으로 슛돌이를 위협했다. 이에 전하겸은 박준유를 따라다니며 그림자 수비를 펼쳤다. 그는 수비와 공격 모두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그라운드를 순간 이동하듯 뛰어다니는 전하겸의 모습에 박문성은 "오늘 전하겸은 박지성이다"라고 칭찬했다.

FC슛돌이의 공격에서는 박서진이 벼락같은 슈팅을 날리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박서진은 골키퍼도 예측 못한 허를 찌르는 골을 넣는가 하면, 슛돌이 첫 프리킥 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박서진의 원더골은 "어른이 와도 못 막을 슈팅" "슛돌이 이달의 골에 선정되어야 할 것 같다" 등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결국 슛돌이는 6대 5로 값진 2승을 만들어냈다. 누구 하나 뒤처지지 않고 하나가 돼 이뤄낸 승리에 박문성은 "오늘은 진짜 '올 더 베스트(All the best)'다. 모두 잘했다"는 평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날아라 슛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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