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15회 예고편 양세종, 그의 컴백이 시청자들을 반색하게 했다. 시즌1 돌담병원 스태프였던 그가 안효섭 코칭 선배로 전격 활약할 전망이다.
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14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 강익준(손상연), 도인범(양세종)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돌담병원 거대한 기둥, 여운영이 그간 병원을 떠났던 이유가 공개됐다. 여운영은 심각한 지병이 있었고 심지어 심폐소생술 거부(DNR)에 서명을 한 상태였다.
김사부는 그런 여운영을 그대로 보낼 수 없다는 결정에, 이를 어기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그를 다시 한 번 살려냈다.
이 가운데 도윤완은 VIP 환자 강익준 테이블데쓰 사태를 일으킨 박민국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언질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도윤완 아들 도인범이 돌담병원에 컴백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 15회 예고 속 도인범은 돌담병원 원조 스태프로 합류해 일을 배우는 중인 서우진에게 매서운 코치를 시도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양세종 ‘폭풍 열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한 것은 물론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