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크리에이터 도티가 '초통령' 수식어에 대한 부끄러움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퀴즈 테마파크'에서는 도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티는 주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통령'이라고 불린다. 그는 이에 대해 "사실 '초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어색하다. 크리에이터가 된지도 벌써 8년 차다. 메일을 확인했는데, 한 친구가 군대 간다더라. 팬들이 다 컸다"고 말했다.
이어 도티는 "요즘은 크리에이터 '흔한 남매'가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최근 출간한 책도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뮤지컬 출연도 한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유민상은 "내 후배다. 너무 배 아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티는 구글 출신 이필성과 국내 최초로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창립했다. 그는 현재 최고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에는 방송인 유병재 장삐쭈 풍월량 등 350여 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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