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0)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화촉을 밝힌다.
18일 오후 박성광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박성광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성광은 지난해 가을 교제를 시작한 여자친구와 오는 5월 2일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7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박성광과 지인으로 오랜 친분을 유지하던 중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박성광 소속사 측은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나게 된 박성광씨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길 바라겠다"며 "유쾌한 예능인으로서,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성광은 최근 '호구의 연애' '끝까지 간다'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송이 매니저' 임송과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박성광은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등의 독립영화를 직접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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