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정유민, 혼인신고 無 결혼생활 시작
2020. 02.17(월) 20:59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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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정유민이 다소 불안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1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8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구윤경은 사위가 된 김지훈을 여전히 못 미더워하며 딸 수지와의 혼인신고를 미루자고 주장했다.

김지훈은 기분 나빠하지 않고 감정을 추스르며 “장인, 장모님이 제게 신뢰가 갈 때까지 혼인신고는 나중에 미루겠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내가 확신을 가지게 만들려면 나한테 더 잘해야겠네”라고 말했다.

구윤경은 ‘말 번지르르하게 하는 거 봐. 저게 호랑이 새끼야, 여우 새끼야’라는 생각을 했다. 황병래는 “그 동안 김 서방 너한테 차고 넘치게 했다. 혼인신고 생각하고 말고 할 게 뭐 있냐”라며 김지훈을 옹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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