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말 겨루기’ 숙맥, 쑥맥부터 맛있대, 아니오, 다행히도까지 다양한 '우리말 겨루기' 문제가 출제됐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 진행 아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은경, 김상태, 오예서, 양지윤, 김희정, 연승희, 이선규 등 출연진들의 우리말 퀴즈 풀이가 공개됐다.
양지윤, 김희정 팀이 팽팽한 접전 끝에 우리말 명예 달인 도전 기회를 얻게 됐다. 먼저 ‘맛있대 맛있데’ ‘아니오 아니요’ ‘다행이도 다행히도’ 등 맞춤법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세 사람은 첫 번째 단계를 통과했다.
하지만 양지윤, 김희정 팀은 아쉽게도 띄워쓰김 문제 고비를 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리말 겨루기’ 명예 달인 출신 개그맨 이승윤 씨가 출연해 '숙맥, 쑥맥' 중 맞는 표기를 고르는 문제를 출제했다. 맞는 표기는 숙맥,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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