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딸 사빈, 윌리엄 애정 공세 "안아주고 싶어" (슈돌)
2020. 02.16(일) 23:13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한석준 딸 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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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윌벤져스 형제' 윌리엄이 한석준 딸 사빈을 만나 깜찍한 애정 공세를 펼쳤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윌벤져스 형제가 한석준 아나운서의 집에 놀러가 딸 사빈을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준은 딸 사빈과 함께 집을 공개했다. 미모의 사진작가 아내는 이날 두 부녀만 두고 일터로 떠났고, 한석준의 집에 윌벤져스 형제와 아버지 샘 해밍턴이 찾아왔다.

윌리엄 벤틀리와 샘은 방문에 앞서 옷 가게를 찾았다. 사빈에게 선물할 여자 아이 옷을 고르기 위해서였다. 윌리엄은 자신의 옷을 사는 줄 알고 "남자 옷은 없느냐"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샘은 "여동생 옷을 사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벤틀리는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벤설공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석준의 집을 찾은 윌벤저스 형제는 큰 눈이 돋보이는 인형 미모의 사빈을 보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특히 윌리엄은 "아가 안아주고 싶어. 너무 귀여우다'라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고, 조심스레 사빈을 안아 깜찍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빈 역시 윌리엄에게 안긴 후 미소를 지으며 귀여움을 뽐냈다.

한석준은 육아 선배 샘에게 조언을 구했다. 샘이 한석준의 집을 구경하기 위해 어른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윌리엄은 사빈 앞에서 코로 리코더를 부는 등 '여동생 바보'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샘은 "나도 정말 딸 낳고 싶었는데"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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