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문정원♥이휘재 하우스, 물건 판매 대성공 [종합]
2020. 02.16(일) 21:11
JTBC 유랑마켓, 문정원
JTBC 유랑마켓, 문정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사는 네 가족의 집을 공개하고 중고 물품 나눔에 나섰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랑마켓'에서는 첫 번째 의뢰인으로 코미디언 이휘재 아들 문정원이 등장했다. 장윤정 유세윤 서장훈이 물품 감정을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문정원의 집은 정리돼 있으면서도 집안 곳곳에서 아이들의 흔적이 느껴졌다. 문정원은 "수납장에 잡동사니가 가득한데 애들이 커서 조금 정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이사를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유랑마켓'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후 장윤정 유세윤 서장훈은 문정원 집 곳곳을 둘러보며 팔 수 있는 물건을 모았다. 주방에서 에그스티머, 밥상, 물병 세트, 유아용 젓가락 세트, 그릇 등이 선정됐다. 장윤정은 냉장고에 붙어있는 네 가족의 화목한 사진, 아이들이 엄마 문정원을 위해 쓴 편지를 보며 감동했다. 또한 쌍둥이 방에서도 여러 장난감과 영어 전집 세트 등이 선정됐다.

세 사람은 문정원의 물건을 고심 끝에 3개씩 나눠 가졌고, 문정원과 상의 끝에 가격을 매겼다. 이후 중고 판매글을 올려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문의는 이어져도 판매까지 성사되지는 않았고, 세 사람은 가격을 낮추며 구매자를 기다렸다. 당일에 팔린 물건들은 출연자들이 직접 구매자를 만나 전달했다.

제작진은 문정원 집의 물건이 녹화 후 일주일 안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문정원은 "현명한 소비 방법인 것 같다"며 '유랑마켓'을 이용한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유랑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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