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1, 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4.1%, 2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1%, 27.4%보다 각각 약 1.0%P,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그려졌다. '트로트 에이드'는 관객들이 도전자들의 무대를 감상한 뒤, 기부에 동참하는 자선 경연이다.
20인 참가자들은 총 다섯 팀으로 나뉘어 경연을 치렀고, 이 가운데 마지막 팀의 무대 공개가 다음 방송으로 미뤄져 궁금증을 더했다. 1위 팀만이 전원 살아남는 데스매치에서 어느 팀이 준결승으로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지상파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을 비롯해,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와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가 방송됐다.
전국가구 기준 '맛남의 광장'은 1부 5.1%, 2부 6.0%, 3부 7.0%의 지상파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포레스트' 11회와 12회는 4.8%, 5.2%를 기록했다. 이 밖에 '더 게임' 15회와 16회는 3.0%, 4.5%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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