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M' 임현주 "노(NO)브라 기분 좋았다" vs 김정현 "불편하고 아파"
2020. 02.13(목) 22:58
MBC 시리즈M
MBC 시리즈M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시리즈M'에서 김정현 아나운서가 브래지어 챌린지,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나섰다.

1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시리즈M-별의별 인간 연구소'(이하 '시리즈M') 1회는 '속옷, 꼭 입어야할까?'라는 주제 등을 다루며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나선 여성들, 브래지어 챌린지에 나선 남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의별 인간 연구소'를 찾은 여성들은 브래지어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계속 가슴을 조이니 소화가 어렵고, 와이어가 생살을 찔러 아프다는 등의 불만이 쏟아졌다.

이에 남성들은 브래지어를 직접 입어보기 위해 나섰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가슴 사이즈를 측정하던 중 "여자보다 큰 것 같다. B컵 정도 된다"는 말을 듣고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직접 브래지어를 입기 시작하자 몸을 갑갑하게 조여 오는 것을 느끼며 계속해 몸을 움직이고 와이어 부분을 만지는 등 불편함을 드러냈다. 도전 이후 김정현 아나운서는 어깨 끈에 쓸려 붉게 부풀어 오른 피부를 드러내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반면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나선 임현주 아나운서는 불안해 하며 방송 의상을 점검했다. 의상을 미리 입어보고 "티가 날 것 같은데"라며 가슴을 가린 임현주 아나운서는 방송 출연자에게 니플 패치를 빌렸고, 다른 의상을 입은 채 생방송에 임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방송 이후 "기분이 좋았다. 가벼운 몸과 기분으로 하니까 색달랐고, 더 과감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시리즈M']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