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재란 “이혼한 전남편, 다방 마담과 도망가더라”
2020. 02.12(수) 22:21
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박재란 딸 김상희 현미 한명숙 앙드레김
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박재란 딸 김상희 현미 한명숙 앙드레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재란이 전 남편과의 이혼 이유를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64년차 현역 가수 박재란 딸, 앙드레김 인연, 가수 김상희, 현미, 한명숙 등과의 친분, 가족 등 인생사가 공개됐다.

박재란은 “제가 가정 안에서 역할을 못 했다. 돈만 벌 줄 알았지, 그런 것들은 제외했다. 전 남편 사업하다가 큰 돈도 잃었고 저는 돈만 벌려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라며 “남편이 워낙 빚을 많이 졌고 그렇게 빚을 갚았는데 다 못 갚았다”라고 설명했다.

전 남편의 큰 사업 실패 탓에 순식간에 삶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는 “전남편이 마담과 두홍콩으로 도망가려 했다. 거기서 이혼을 결심했다”며 상처를 고백했다. 또한 둘째 딸 박성신은 가수였지만 6년 전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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