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최현미 "이동욱, 내 이상형…보고 싶었다"
2020. 02.12(수) 22:10
욱토크,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최현미
욱토크,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최현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현미 선수가 '욱토크'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 한국 여자 프로권투 사상 최초로 WBA 여자 페더급과 슈퍼페더급을 석권한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현미는 "토크쇼에 나온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이동욱 씨 때문에 나왔다. 뵙고 싶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이동욱 씨가 정말 잘 살았다. 늘 게스트한테 출연 이유를 물으면 '이동욱 때문'이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현미는 "중학교 때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활약했는데, 당시 기사를 보시면 이동욱 오빠가 이상형이라고 한 걸 볼 수 있다. 그때부터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낀 장도연은 "자리를 피해드릴까요?"라고 농담했고, 최현미는 "언니도 팬이다. 장도연에게 많은 여성 팬이 있겠지만, 그중 내가 제일 싸움을 잘 하는 팬"이라고 화답해 장도연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욱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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