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의 교통사고를 슬퍼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1회에서는 제니스(한유진, 차예련)가 구해준(김흥수)의 사고 소식을 들은 뒤 오열했다.
이날 제니스는 구해준의 사고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데니 정(이해우)에게 "자세히 조사해봐 달라"고 한 뒤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한 제니스는 곧바로 홍세라와 마주했다. 홍세라는 제니스에게 "너 때문에 사고 난 거야"라고 소리쳤고, 제니스는 죄책감에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이를 본 서은하(지수원) 역시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냐"라며 분노했다.
그럼에도 제니스는 병실 문 앞을 지켰다. 그러면서 구해준과 함께한 과거를 회상하며 "내가 잘 못했다. 내가 나빴다"고 자책했다. 이어 데니 정이 찾아와 "어머니가 걱정하신다. 이제 그만 가자"고 했음에도, 제니스는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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