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기프트 멤버 김영우가 탈색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밴드 기프트(이주혁, 정휘겸, 김형우)가 출연해 신규 싱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형우는 파격적인 그레이 컬러의 머리 스타일링을 한 채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김형우는 "머리가 원래 파란색인데, 하루가 달리 물이 빠져 지금의 회색이 됐다. 탈색을 워낙 많이 해서 지금은 두피가 텃밭이 된 기분이다. 벌써 세 번째 탈색인데, 뿌리 탈색을 할 때면 너무 아파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혁은 "똑같이 탈색을 하고 싶진 않냐"는 물음에 "탈색의 욕심은 있지만 각자 맡은 콘셉트가 있다 보니 이 색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주혁은 "이전에는 다른 그룹과 함께 '최파타'에 출연했었는데, 이렇게 단독으로 불러주시니 영광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이제 머리가 좀 컸다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프트는 지난달 31일 신규 싱글 '나와함께'를 발매했다. '나와함께'는 몽환적인 사운드 속에 어떤 시련이나 위기가 찾아와도 나와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자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